학점은행제 경영학, 왜 이렇게 많이 선택될까요?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과정을 안내하고
있는 재욱멘토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학점은행제 전공을 고민 중인 분들 중
유독 경영학을 선택하시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다들 경영학을 한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다른 전공이랑 뭐가 그렇게 다른가요?”
오늘은 이런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 경영학이 어떤 분들에게
유리한 전공인지,
그리고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할 부분까지
하나씩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학점은행제로 선택할 수 있는 전공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학점은행제 전공은
생각보다 선택지가 넓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심리학,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 계열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 경영학입니다.
그래서
ㆍ편입을 준비하시는 분
ㆍ대학원 진학이 목표인 분
ㆍ대졸자 전형 요건이 필요한 분
ㆍ단순히 학위가 필요한 분
대부분이 경영학 전공을 기준으로 학점은행제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2] 학점은행제 경영학이 ‘빠르다’고 말하는 이유
경영학 전공이 짧은 기간에
가능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자격증의
폭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학점은행제에서는 일부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이 자격증은
ㆍ전공 학점으로 인정되는 전공자격증
ㆍ일반 학점으로 인정되는 일반자격증
이렇게 구분됩니다.
전문학사의 경우 최대 2개,
학사학위는 최대 3개까지
자격증 학점 인정이 가능하며
전공·일반 조합에 따라 설계가 달라집니다.
[3] 실제로 많이 활용되는 경영학 전공 자격증들
경영학 전공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선택되는 자격증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경제·경영 기초 자격증들입니다.
매경TEST는
경영과 경제 영역을
고르게 다루는 시험으로,
일정 점수 이상 취득 시
상대적으로 높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난이도이며
시험 기회가 잦다는 점 때문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한경 TESAT 역시
매경TEST와 유사하지만
경제 분야 비중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급수별로 인정 학점이 나뉘며
대부분은 3급 또는 2급을
목표로 준비합니다.
정기시험 외에 특별시험도 존재하지만
비용 부담이 있어
무조건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텔레마케팅관리사,
CS리더스, SMAT, 유통관리사 등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 다양합니다.
난이도 대비 학점 인정이
높은 자격증들이 많아
과정을 잘 설계하면
불필요한 수업을 줄이고 학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 경영학 전공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경영학 전공을 준비하면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전공필수 과목 관리입니다.
경영학 학사학위는
전공필수 과목이 정해져 있으며,
전문학사 역시 필수 과목
기준이 따로 존재합니다.
자격증을 통해 일부 과목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격증이 없는 상태라면
정해진 전공필수 과목을
반드시 모두 이수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 과정 개편으로
과목 구성이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작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5] 경영학 전공, 이런 분들께 잘 맞습니다
학점은행제 경영학은
실습 과목이 없고
전 과정이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께 특히 적합합니다.
ㆍ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준비
ㆍ대졸자 전형 활용 목적
ㆍ빠른 학위 취득이 필요한 경우
“경영학을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돼요.”
이런 질문도 자주 받지만,
학점은행제 특성상 자료 제공과
학습 구조가 잘 갖춰져 있어
충분히 고득점도 가능합니다.
경영학은 학점은행제 전공 중에서도 가장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공입니다.
하지만 자격증 활용,
필수 과목 관리,
전체 기간 설계까지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오히려 돌아가는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공 선택 단계부터
자격증 활용 여부, 학점 배치,
최종 학위 취득까지
전체 과정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방향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 )
